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로써, 개인적으로 영어 공부 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앱이 '소생영단어 - 모음편' 이었습니다.


큰 홍보 없이 내다 보니, 다운 수는 많지 않았지만 일단 다운을 받으신 분들은 호평해주시고, 꾸준히 즐겨 주셨습니다.

70%가 넘는 잔존률을 보면,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부제가 '모음편'이다 보니, '자음편'에 대한 문의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본래는 제가 모음편 공부를 다 끝낸 시점에 '자음편'을 내려 했는데, 저보다 빨리 끝내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음편'을 빠르게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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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앱 소개입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들이 많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게임이 한글화가 되지 않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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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요소와 단어를 결합해서, 보고, 읽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단어를 외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인공지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틀린 것은 지속적으로 복습시켜 주고, 애매하게 아는 것은 좀더 확실히 알 수 있도록 단어별로 난이도가 조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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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듯 앞으로 쭈욱 즐기시면

앱 내부의 알고리즘을 통해, 적절히 단어를 선택해 줌으로써, 어느새 단어를 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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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어 발음 치료사이자 스타 강사인 '케빈 강' 강사님의 자문을 커리큘럼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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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관심 있는 게이머, 또는 원어로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 께는 이 앱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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