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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잠했던 젤리 오아시스가 서비스가 중단됐던 '원더5 마스터즈'를 부활시키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젤리 오아시스(대표 김창훈)는 최근 모바일게임 ‘원더5 마스터즈R’을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개인적으로 원더5를 재미있게 즐겼던 유저로서

서비스종료가 아쉬웠는데 우연히 리부트 소식을 듣고 반가워진 1인입니다

뭐랄까 특유의 정통 판타지풍의 느낌이 마음에 드는데

마치 피처폰 시절 재미있게 즐기던 영서나 이노티아같은 느낌이 든달까요


요즘 스마트폰게임들이 그래픽은 점점 발전하지만

게임성은 점점 퇴보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리부트게임을 오히려 선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