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Bgames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강제 칩거로 하루 12시간 이상의 작업을 하며 하나의 게임을 완성하게되었네요.

처음엔 방치형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어느순간 클리커가 되버렸습니다.

물론 냅둬도 몬스터를 때려잡긴 합니다.

게임의 이름은 '던전바바' 라고 합니다.

시간적여유와 마음의 평화로움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플레이해보시고 부족한 점 피드백 감사히 받고 고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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