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멀티태스킹 라이트
분류 : 유틸
가격 : 무료
언어 : 한국어 지원
상세정보 :
안드로이드 멀티태스킹을 위한 어플인데요
기존의 멀티태스킹은 홈버튼을 꾹 눌러서 사용해야하고, 최근 실행목록만 나오는데,
이 어플은 홈키 한번에 동작이 가능하구요, 현재 실행중인 어플과 서비스, 최근 실행했던 항목들이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실행중인 어플을 종료할 수 있어서, 불필요한 서비스 같은경우에 바로 종료시킬수 있어서, 메모리도 절약 할수 있을것같네요
UI도 깔끔하고 직관적이어서 편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다운받는 방법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셔서 '멀티태스킹' 이라고 치면 라이트 버전과 프로버전이 나옵니다.
라이트 버전은 광고가 들어있구요, 프로버전은 광고가 제거되었어요,
그리고 프로버전에서는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더 많구요, 어플 항목을 안보이게 숨길수도 있어요,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VisualTaskSwitcher 라는 프로그램이있습니다.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아마 선후님 한명 빼고는, 지금 이 자리에서 꼬투리를 잡고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선후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한데요.
다수의 의견이 항상 진실일 수는 없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혼자 잘났다고 떠들기 보다는 이야기의 핵심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게 맞습니다.
애초에 RewMineUs 님의 "체험판정도로" 라는 단어의 뜻을 너무 좁게 해석하신 것은 선후님의 실수 아닌가요?
분명 베타버전과 체험판은 그 의미가 다르기는 하다는 것은 일단 인정하고 가겠습니다.
하지만 무료버전이라 표기된 앱에 광고가 들어간다면 유료버전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는 코가 막히는 이야기군요.
무료/유료의 구분은 그 앱을 통해 제작자가 수입을 얻을 수 있는가가 아닌, 앱을 얻는 과정에서 "구매"가 이루어 지냐로 나눕니다.
지금 무료/유료 구분도 헷갈리시는 분이 "체험판정로도"라는 한 구절에 왈가왈부 딴지 걸 때는 아닌 것 같은데요?
당장 마켓에 가셔서 "무료" 라고 구분되어 있는 앱들 받아서 보시고, 죄다 가서 딴지 거시든지요.
내참.
그렇죠. 그렇죠.
'큰 의미에서 유료' 라구요. 빨간글씨까지 첨가하여 쓰셨지만, 여전히 유/무료에 관한 생각은 선후님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티스토어를 예로 드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게시판은 '안드로이드 마켓 게임과 앱(어플)' 소식이라고 상단에 명시되어 있군요.
마켓에서는 유/무료 기준이 앱을 다운로드시 결재의 유/무로 기준을 잡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넓은 의미에서 유/무료에 대한 생각은 제 생각도 선후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떠한 절차를 통해서라도 사용자에게 비용이 발생된다면 광의의 '유료'로 인식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무료데이터를 사용한 앱 다운로드와 광고노출은 유료인가요. 무료인가요?
wifi를 통한 앱 다운로드와 광고노출은 유료인가요, 무료인가요?
말장난 하지 맙시다.
RewMineUs님과 개인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는 제가 알 바 아닙니다.
저는 이 게시물에 달린 댓글만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그에 걸맞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니가 알지도 못하는 게 어디서 깝치냐? 는 말투가 과연 글로 쓸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렇게 광의의 유료까지 인정하는 배포크신 분이 애초에 문제가 되었던 '체험판'이라는 한 단어에 집착해서
지저분하게 진흙탕을 만들고 있다는 것, 이해가 안돼서 그럴 뿐입니다.
아 그리고 말입니다.
여기를 토론장으로 착각하시는가 본데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토론의 기본은 상대의 논리를 무너뜨리는 것이지 되도 않게 상대방의 어법에 대해 훈장질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창업을 기원한다"는 말에서 창업 아니면 앱을 판매하시는 분인 것 같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추리력 놀라우시군요.
그 아래에 나오는 말은 전부 선후님의 추측에 기대고 있는데, 만약 처음 추측이 틀릴 수 있다는 가정은 집어치워두고
RewMineUs 님을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으로 멋대로 추측해 버리는 실수도 하십니다.
누가 자기 말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한지 모르겠군요.
위쪽 글이 길어져서 이쪽으로 첨언하겠는데요.
1. 알송 / 알쇼 / 알패스 / 알툴바는 국가 및 대상, 버전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2. 국내 공개용 라이선스는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국내 모든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3. 구매한 모든 라이선스는 언어 및 버전에 관계없이 라이선스에
해당된 국가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알소프트 홈페이지의 라이센스 정책입니다. 분명히 '무료'라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베너광고가 뜹니다. 물론, 구글의 베너광고로 광고수익을 얻는-아주 쥐꼬리만한-앱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광고의 첨가가 반드시 유료라고 볼 수는 없다는 반증입니다.
또한 개발자 분께서 명시하셨듯이, 광고가 들어있는 것은 라이트 버전이고, 정식버전에서는 광고가 제거되고,
더 많은 항목을 설정할 수 있으며, 앱을 감출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 내용으로 봐서는 '체험판'이라는 단어가 굳이 틀렸다고 하기도 민망합니다.
틀린 건 좀 틀렸다고 하세요.
남에겐 지독하리만큼 몰아붙이면서 말 갖다 붙이지 마시고.
모토로이로 들어와서 보다가 웬 댓글이 이렇게 많이? 하고 들어와봤는데 역시나~ 싸움났군요.
두가지만 말씀드릴게요.
1. 포괄적의미에서 애드웨어 = 유료 맞죠.
근데 보통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그러죠.
체험판정도로 생각해주세요. 무료 프로그램이잖아요. 이걸 깐다고 말꼬투리잡는건 정말 개드립의 진수네요.
2. 인신공격이 진부하네요.
다른사람의 지적능력을 의심한다고 개드립 치시기 전에 본인의 지적능력은 어떤지 고민은 해보셨나요?
별 같잖은거가지고 별 같잖은 개드립 치시는 시간에 일을 하던지 쉬던지 공부를 하세요.
시간관리개념에 문제가 있지 않나 의심됩니다 ^^
간만에 와봤더니 아직도 이러고 있네;;
님이 지금 욕먹는건 논리가 틀려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얘기하는 방식이 '틀려먹었기' 때문이에요.
지금 제가 님에게 한 '틀려먹었기'란 말 기분나쁘시죠?
님 글엔 저런말과 비슷한 상대방을 비아냥대는 말이 넘쳐흘러요.
상대방의 지적수준이니 뭐니, 댓글달 가치가 없다느니, 동네친구들이랑 얘기나 하라던지... 이건 뭐 논리를 떠나서 상대방 기분 살살 긁으면서 싸우자는 거밖에 더되나요? 글 쓸 때 책임감 운운하는 사람이 수습도 안되는 저따위 말이나 내뱉습니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상대가 님에게 그런말 했을 때 기분이 좋을지 나쁠지.
자신의 주장이 틀려서 지금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줄 아시나본데, 광고가 맞니 안맞니에 대한 여부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님의 댓글다는 태도가 보기 짜증나서 한마디씩 하시는 겁니다.
토론을 할려면 기본적인 상대방에 대한 예의부터 갖추고 시작하세요.
보면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 전제하에 딴사람이 한마디라도 하면 완전 상대방 비하하고 비아냥대면서 댓글 다니...
진짜 류마이너스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다 받아주시니까 자기가 막 해대는 모습이 정상적인걸로 알고 있네.
무슨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사람도 아니고 분위기 험하게 안만들려고 류마이너스님이 부드럽게 받아줘도 저렇게 받아치니 참...
제가 볼때 이벤트 자체가 홈키랑 겹치는걸로 보입니다.
런처와 암시적 인텐트를 같이 쓰는거죠.... 홈키 따로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홈키랑 런쳐랑 겹치는건 답이 없습니다.
저건 투명한 화면 띄우는 런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쌩뚱맞은 질문이지만 저 아이콘들 어떻게 설치하신거죠? 그리고 dock 에있는 glass 스킨같은 적용은 어떻게하신거구요?
제가보기에는 런처프로같은데 방법좀알려주세요 무지 심플하고 이쁘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