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mimiSms
분류 : Tools
가격 : 무료
언어 : 한글
제작자 : Androidfor
지원버전 : Android 2.1 이상
스토어 : 안드로이드 마켓,
상세정보 :
한밤중에 받지 않는 연인의 전화. 우리 오빠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딘가 밖에서 전화와 문자는 하는거 같은데 자는척 하는 오빠...
이럴때 당당히 오빠에게 말하세요. 오빠 문자 볼래 !!!
이 Application은 사랑하는 연인의 문자를 서로 동의하에서 볼수 있게 하는 어플입니다. 어플의 동작을 원하는 서로 연인의 각 번호와 그리고 비밀 번호를 세팅해두시면 서로의 문자를 원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어플 사용으로 연인끼리 싸울시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입니다 :) 평소에 떳떳하시길 바랍니다.두분다 이 어플이 설치되어 있어야 동작합니다.
넥서스s 갤럭시s 에서 동작하는것을 확인했고 베가s 는 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풀네임 오빠미안못믿겠어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사생활 침해 요소가 크군요.
아마 관련 법규를 찾아보고 상대방 문자를 볼때마다 상대방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상태에선 해킹툴에 가깝습니다.
뭐 특히 연인사이에 쓰라는 것보다도 그냥 재미적인 요소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써치유나 오빠전화받아등도 사용자 동의를 구하면 되는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어서 관련법규 보고 동의 절차를 넣었습니다. 서비스 할때 비밀번호 암호문을 필히 입력해야 하므로 사용자 동의를 구하지 않고는
절대 문자가 유출 되지 않습니다. 서비스 중 본인이 문자 보여주기를 그만두고 싶을땐 언제든지 중지버튼을 눌러 중지 시킬 수 있구요.
재미적인 요소로 활용 했으면합니다 ^^;;; 여친이 맨날 만나면 문자를 확인하기에 그럴바에 니가 직접 봐라 하는 심정으로 올렸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초기 개발할때 였고 다운로드 하시면 언제든지 중지 할수 있는 중지 버튼이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한 언제든지 중지가 가능합니다.
일반적 상식을 깨는 아이템이군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기발하고 재밌다고 해서, 모두 선하고 양질의 아이템이 되진 않는 것 같군요.
기술적인 면을 떠나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굉장하고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댓글에서 보이는 반응들에 너무 맘 상해 하지 마시고요. 힘내시길 바래요.
제 생각에는 일단 법의 테두리 내에 있고 사용을 강제하는 앱이 아닌데
여러분들이 굳이 이렇게까지 비난하셔야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쓰기 싫은 앱은 안쓰면 되는겁니다.
앱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앱인데,
몇몇분들이 타인의 창작물에 자신의 잣대에 맞추어
평가의 수준을 벗어난 비난을 하고 있다고 보이네요.
기껏 만들어놓은 남의 작품에 왜이리 감놔라 배놔라가 많은지...
적법성 여부를 따지자면, 저작권 있는 어플의 APK파일을 공유하는 것부터가 벌금 내지는 징역형 아니던가요.
추하다는 기준이 대체 뭡니까? 적절한 이유도 없이 추하네 어쩌네 해대는 사람들이 더 추해보이네요.
커플들이여!! 솔로 행렬로 복귀하라!!!!
ㅋㅋ
기발한 아이디어네요.ㅎㅎ
오빠믿지 어플은 갤a 로 구동시키면 gps 가 이상한곳으로 잡혀서 싸움난다던데. 이건 싸움날 일이 없겠네요.
아아... 순전히 제기준으로 보면 말이지요.
하루에 스펨만 오는 저로써는 이어플이 기발하다고만 느껴짐니다만....
흠 욕먹을 만한 앱은 아닌거같은데요.... 뭐 맘에 안들면 안쓰면되죠.
개발자분이 힘들게 만들었을텐데 추하다고 말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은데~ 개발자분 실망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사회적 책임이란것이, 상식이란것이 개발자에게는 없는것인가요?
개발한것이 고생했다고, 무조건 동조해야하는 것인가요? 작가가 쓰레기같은 글을 ,음악가가 외설을 힘들게 썼다고 마냥 그 고생을 인정해 줘야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비평이란것은 있어야 하니까요..
댓글이 이상한 의견이 잇다고 한다면,,그것도 파악해야 합니다. 내가 좋다고,,여름이 덥다고, 편하자고, 내 자녀들이 비키니 입고 학교가는 일은 우습게 보일테니까요..
이 어플이 어떤지에 대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오해하실수있고,,그리고 ,잘 모르니까요..
단지,,저의 생각에는..
싫으면 안쓰면 된다라는 그런 태도는,, 세상에 자기 어플을 내보내는 사람으로서 책임있는 사회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플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도 생각해야 하는 개발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제가 되는건 그게 아니잖아요.
개발자 입장에서 옹호 한다거나 그런 문제 이전에 기본적인 댓글에 대한 예의가 없는 분들이 보이시니 그것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이 글에서 달린 일부 비난성 댓글들이 개발자 이전에 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악플'이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근본적으로 그 이상한 의견들이 비난이 되는 것을 시작으로 이렇게 댓글이 달린거라고 봅니다.
개발자에게는 다른거 없습니다. 그런 몰상식한 댓글이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어떠한 것이 문제가 되고 어떠한 버그가 있고 또, 어느 부분은 괜찮은거 같다 라던지 하는 어플 자체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이 필요할 뿐입니다.
작가의 글, 음악가의 외설에 비유하시다니.. 재밌군요.
그러나 이 어플 개발 의도를, 사상을 투여하는 행위와 같은 맥락으로 문제 지적을 한다는 게 과연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댓글의 비평은 개발자에게 방향을 잡아주는 좋은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파악하여 발전하는 것은 오롯이 개발자의 몫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비평의 범주를 벗어나는 '추한' 댓글에도 큰 상처가 될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남을 평가하는 데에 너무나 냉혹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비평이나 비판을 포장한 댓글들에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기도 합니다.
그 망가진 결과에 따라, 비평과 비판이란 이름의 의견들은 악플로 둔갑하기도 하지요.
비판 의견은 소통의 한 방법이지만, 그 안의 화법은 다양합니다.
같은 논리라도 화법에 따라 비판대상은 수긍할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고,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진정, 비판 대상의 의도가 잘못되었음을 알리고자 한다면, 단지 '추한' 비난만이 대화의 방법일까요?
학교에서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거 안가르쳐 주던가요? 개인의 생각에 따라서는 이 어플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상 차이니까요. 그러나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란게 있을 텐데요. 뇌에서 튀어나온데로 싸질러 놓는 것도 상식이 있는 개발자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니면 개발자니까 표현 방식 같은 문과스러운 건 신경쓸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댓글 쓸 때 좀 생각 좀 하고 썼으면 좋겠군요.
님들이 악플로 사람 죽이는 그런 사람들인가 봅니다. 사회에서 만날까 무 섭네요.
댓글보니 정말 안드로이드펍이 개발자 사이트에서 사용자+개발자 사이트가 된게 짜증나네요.
이 App 을 진심으로 사용하게 될까요 과연? 사용자 나름이겠지만 어디까지나 'FUN'을 기본 모티브로 삼은거 같은데 너무들 하시네요
쓰기 싫으면 안 쓰면 되고, 상호동의라고는 하지만, 상대방이 어디선가 이 어플의 존재를 알고와서
"도대체 뭐가 구리길래 설치 안한다는 거야? 나한테 문자도 못 보여줄만큼 뭔가 감추는 거 있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선택은 딱 두 가지, 설치 안 하고 대판 싸우던가, 울며 겨자먹기로 설치해서 사생활 침해 당하던가...
저는 개목걸이 어플이 전혀 재미있어 보이지 않네요.
어차피 저도 싸이월드, 네이트온,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등의 비번은 여친이랑 공유하고,
여태까지 의심받을만한 짓도 안 했었지만 연인간에도 최소한의 사생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서로 화장실에서 뭐 했나 보여주는 어플도 나오겠어요.
재미를 모티브로 삼기엔 삶의 영역까지 너무 깊히 들어오게 되는 건 아닌가 싶네요.
개발자로서 항상 고민해야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내가 개발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다양성이 존중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공들여 만든앱들이 긍정적인 기여를 하면 더 좋겠네요.
그냥 소소한 우리 일상에서라도 말이지요.
분명히 이 앱의 가치는 '사람사이의 불신' 이 있을때 빛나게 될것 같습니다.
하.. 다들 의견이 분분하신데 지금 같은 상황은 비유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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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발명 했습니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로 사회 발전에 큰 기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죠.
물론 노벨의 생각은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쟁에 다이너마이트가 쓰이면서 엄청난 살상 무기가 되버린것이죠.
주관적인 결론 :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사람을 살리느냐 사람을 죽이느냐는 각자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이런 앱은 좀 문제가 많다 싶습니다.
위에서 어떤 분이 쓰신대로, 이런 게 있다는 걸 알면 정말 울며 겨자먹기로 설치하거나 대판 싸우거나 할 가능성이 높고, 설치한 후에도 "내가 싫으면 언제든 중단 가능"이라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단순히 사생활을 침범할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뭔가 중요 정보가 새어나갈 가능성도 충분하다 보입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친구가 뭔가 심각한 고민으로 상담을 했는데 그게 홀랑 새어나갔다면 당사자는 친구들 사이에서 못 믿을 놈으로 찍힐 수도 있겠고, 잘못하면 사회에서 매장되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싶은데... 그런 문제에 대한 점까지 다 생각을 해 보셨을지 묻고 싶어지는군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구글이 상대방의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래티튜드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는 동의를 해야 하는데다 당사자가 "공개할 수 있는 위치의 정확도"까지 조절 가능하고 (도시 단위로 하면 거의 1~2km 의 오차까지도 발생합니다) 구글에서 종종 래티튜드 사용중이라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메일까지 보냄에도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였었습니다.
힘내세요. 이런앱은 이런반응, 저런앱은 저런반응 그런게 쌓이면서
양질의 앱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잘났네 하자없으니 뭔상관이냐가 아니라
비판을 적극 수용하는 자세가 참 보기 좋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
음 모랄까...
개발자 분께서 수고하셨지만...
믿지 못함을 기본으로 전제하고 어플을 만들어야할 정도로....
사회가 각박해짐이 가슴 아프네요.
위에 많은 분들이 많은 글을 적어주셨지만...
저는 이 어플과 다른 유사 어플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믿지 못해서 감시하는 어플을 사용해야 할 만큼이라면 왜 사귀는 것인가"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왜이렇게 왈가불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은 단지 개발자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번 만들어본건데..
사회적인 문제이든 모든간에...
돈주고 파는것도 아니고.. 바이러스도 아니고.
만약에 쓰고 싶다면 받아서 사용하는것이고..
사회도덕 머니머니해도.. 그것은 개인에 따른 것입니다. 분명 개발자가 상호동의하에 써 내려간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기다가 악플다는 사람들 보면.. 왜? 라는 의구심만 듭니다.
누구는 기껏 열심히 만들어서 올렸는데.. 저런 어플을 평가보다는 사회는 법이니..
어플에 참신성을 보고, UI가 좋으니 안좋이니 기능이 안좋으니.. 이런거를 토론해주던지..요..
간단히 말해서. 쓰기 싫으면 안쓰면 됩니다.
만일 2차대전 말기에 핵폭탄이 안만들어졌다고 지금까지 안만들어졌을까요? 만들어 질 법한 것은 언제든 만들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리 악플달면서 까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보안에는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오히려 위험한건 몰래 어플에 심어진 악성코드들이죠. 악성코드는 안보이니까 신경도 안쓰면서 이런 어플 보면 물만난 물고기마냥 키보드워리어짓 하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 돈도 안받고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욕이나 하고 ㅉㅉㅉㅉ
이 어플이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악성코드가 있는것도 아닌데 해킹툴은 무슨-_- 사생활 침해야 뭐 본인들 문제고. 그런거 신경쓰면 어떤 개발자가 개발을 할 수 있고 창의성은 언제 발휘하는지? 맘에 안들면 마켓에서 별 하나 주면 그만이지 욕은 또 왜하는지? 실제로 만나면 하지도 못할거면서.
누군가 이런걸 만들 날이 올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만드신분이 안만들었더라도 누군가는 만들었을테고 마찬가지로 욕을 먹었을겁니다. (ㅡ.,ㅡ;)
love-hate relationship?? 사랑과 증오는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하지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무엇하는지 더 알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것 같은데. 사랑이 도가 지나치면 집착이 되서 서로에게 미움만 안겨주기도 하지요.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쓰는 App 이겠지요?
사용을 강제하지 않고 법적 테두리 안에 있다고 모든 면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쓰기싫은 앱은 안쓰면 된다는 것은 자기자신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우리는 사회란 틀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죠. 결코 자기 혼자살고 있지 않죠.
평소 떳떳하게 핸폰 보여주고 한점 부끄럼 없지만 난 쓰기 싫은데 여친이 저것을 보고 하자고 하면?
안쓸수 있을까요. 써도 불편, 않써도 불편입니다.
이런 프라이버시를 건드리는 앱은 기본적으로 '신뢰' 의 영역을 건드리기 때문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프라이버시영역은 법적으로 어찌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더욱 힘들죠.
싸움이 여기서 시작되죠.
비난은 분명 잘못되었으나 개개인도 한발자국 더 생각해 보고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뭐... 이어플의 대한 논란은 끝이 없지요. 까놓고 말해서 제주변에도 양다리 걸치는 놈들도 있으니... 그런사람한텐 지옥이죠.
하지만. 이어플로 인해 멀쩡히 살던 남자가 여친이 이어플 깔자고 하는순간 기분이 상할수도 잇을거 같네요.
그러다 서로 싸울수 도 있구요.
하지만 거기까지.
남자가 여자 한명(혹은 반대경우) 에게 믿음을 줄수 있는 능력조차 없다는 겁니까?
.....
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이어플 좋네요~ 근데.. 문자로는 대부분이 스펨인데... 진짜 녀석은 카톡속에....
ㅎㅎ
이걸로 바끈하시는분... 아직 .....하수 라는 겁니다.
알리바이 만들기도 편하지요.
카톡으로 친구에게 문자내용 알려주면서 보내달라. ... 여친운 그 문자를 보며 의심을 지우겠지요.
오히려 어떻게 쓰느냐에따라 더 완벽한 알리바이가 성립될수 있어욬ㅋㅋㅋㅋㅋ 말안해주려 했는데.. 개발자 분이 의욕상실 하시면 안된니까...
부부간 전화번호부 공유도 좋을거 같네요
제가 핸폰을 자주 잃어버려서
남편 폰으로 친구에게 전화걸 일이 많아지는데...
결혼전의 양다리야 바람 취급도 안하는 세상이고...
문자공유라...요즘 제대로 바람피는 사람들은 증거 안남깁니다.
왜냐면 바람만 피고 결혼은 안 깰거니까 ㅋㅋ
아내들 남편 싸이 페이스북 메일 문자내역 통화내역 이미 다 보고 다녀요 ㅋㅋㅋㅋ
아줌마 카페서 다 보는 법을 공유하더라고요 어플이 아니더라도 됩니다.
맨날 아줌마들...남편의 행적을 찾아서 분개하고 서로 조언구하고 그럽니다..ㅋㅋ
상상을 초월해요 ㅋ
그러나..
그냥 의심하면 끝이 없으니 서로 믿고 무조건 믿어주는거
그게 제일 행복하죠
의심하는 순간 행복이 깨지니깐.
상대방 동의하에 사용 가능하고 원치 않으면 중단 할 수 있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떳떳함을 증명해 보이는데 사용하거나 사고등의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겠네요.
어플에 치명적인 보안상의 문제가 있다면 개발자분께서 욕을 먹을수 있을진 몰라도 어플의 악용을 생각해서 욕을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악용하는 사람들은 저 어플이 아니라도 오만가지 방법으로 사생활 침해 가능합니다.
사실 악용을 말하자면 인터넷이죠. 인터넷이 삶을 편리하게도 하지만 세상의 모든 나쁜것들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니까요.
사생활 침해의 최선의 해결책은 인터넷을 없애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 오히려 괜찮은데요.
칼을 요리를 할때 쓰면 사람을 살린다고, 오히려 이름때문에 이 어플이 욕을 먹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플의 용도를 비상시를 대비해 다른 전화에서 자신의 문자를 원격으로 볼수있게 하는 어플입니다, 라고 했으면 이 욕하는 분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이거 말고도 다른어플도 있는데 다들 모르셨나보군요. 그앱은 아무런 말들이 없다가 갑자기 이리들 흥분하시는지?????
다른건 이것보다 더 심한 어플인데 ㅡ,.ㅡ
그건 문자를 보고 싶은 폰에다가 어플을 설치 하면 그문자가 자신에게도 오는 그런 어플인데 상대방은 그어플이 설치 되어 있는지 알수 없는 아주 강력한 어플이었는데 ㅋㅋ
이번 어플은 그래도 서로 동의 해야 하는거고 하기 싫음 안하면 되는것인데 그어플은 몰래 설치하면 아주 난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