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기겠네요 ㅠ

연차를 내고 하루를 쉬는건 좋은데

지갑을 회사에 두고 오는 바람에 당장 점심을

어떻게 떼우나 걱정 했었는데...  동료의 구원과 같은

페이코 티머니 선물



덕분에 점심은 편의점에서 페이코로 계산

이제 저녁까지 버티고 친구가 지갑을 가져다 주기를

기다리면 되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