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나요?


화이트리스트 제도에서는 IEMI를 통신사에가 다 관리하기 때문에 통신사가 3G로 개통 못한다고 하면 그걸로 땡입니다.


하지만 블랙리스트가 되면 얘기가 달라지죠.


애당초, 고객이 자신이 개통하려는 폰이 뭔지 통신사에 알려줄 의무가 없지 않아요?


그렇죠? 통신사는 요금제랑 심카드만 파는 거니까.


3G 무제한 요금제 심카드를 사다가 LTE 지원폰에 푹 꽂으면 됩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