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글자판 "훈민정타" 를 소개합니다.

 

우리 모두 어쩔 수 없이 평생 사용할 한글자판, 이왕이면 빠르고 과학적인 자판을 사용합시다.

 

특허받고 어플 만들고, 훈민정음의 얼을 살리려고 죽을 힘을 다했습니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리모컨, 내비, 음성장애인과의 수화 등등 일상에 널리 사용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글은 소리글자 , 그 중에서도 음소문자인 동시에 음절문자 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자판은 소리와 글자의 시간.공간상 동기를 맞추지 못합니다.

 

한글 본래의 가치가  크게 훼손되는 것입니다.

 

"훈민정타"가 비록 지금 우리의 습관과는 조금 어긋나지만 후손 만대를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일단 window-마우스 시뮬레이터로 시험해 보세요. <Hoonminjungta8>

 

여기서는 <받침대기시간>이 1초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자판은 벙어리를 말하게 하고,  장님이 자기 타자 소리를 듣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것은 아닙니다.

 

이점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