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쓰는 시각 24일 새벽 1시 50분 정도에 새로운 소식에 올라온 글을 봤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것이.....

 

통신사는 전화! 서로 대화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것이 통신사의 고유 권한이라 생각하는걸까요??

 

인터넷 무제한 쓰면서 해외화상통화하는건 아무런 말도 없으면서 갠쉬리 폰에서의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요

 

통신사가 스마트폰에 제공하는 무선통신망 활용을 통화라는 것과 데이터 통신이라는 것을 같이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과연 통신사에는 전화의 권한을 데이터 통신에서 보호하는 걸까요? 단순히 구분 짓는 것일까요

 

55이상 요금제 에서 가능하게 한다는것이 중요한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영리단체인 이상 더욱 높은 요금제를 유도하기 위한 의도도 있을거란 생각도 드는데요

 

과연 통신사는 통신망을 SERVICE 하는 것인가? CONTROL 하는 것인가? 생각하네요

 

역시 글로 쓰니 정리는 해야겟는데 정리도 잘 안되네 ㅠㅠ 

 

쉽게 말해서 쟤내들이 뭔데 돈내고 정해진거 쓰겠다는데 줏대없이 말만 많고  자꾸 바뀌냐는거

 

 

아.. 그냥 생각난거 막 적다보니 제목이랑 시작이랑 끝이 하나도 안 맞네요

지송 하고요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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