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파티션 크기가 적은 기종들에서 작업관리자 → 설치된 항목에 보면은
저장위치가 디바이스와 SD카드로 분류됩니다.
이때 SD카드에 저장되는건 물론 /sdcard 하위경로를 말할텐데 그위치가 어디인가요?
백업후 초기화 하려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군요.
알긴 알아냈는데 음 내공부족인지 그림삽입에 문제가 있군요.(크릭후엔 제대로보임)
결국 /sdcard 위치에는 가상파티션 이미지를 만들어두고 /mnt/asec으로 마운트해서 운용되네요.
즉 사용자 설치프로그램은 /data/app에 설치되다 모자랄듯 싶으면 APP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mnt/asec에 설치하고
/data/app에는 심보릭을 남기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data 파티션을 2GB정도로 넉넉히좀 잡아두면 이같은 뻘짓은 안해도 될텐데
왜그리 좁게잡고서 뻘짓을 해대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이것이 일명 삼적화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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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긴 알아냈는데 음 내공부족인지 그림삽입에 문제가 있군요.(크릭후엔 제대로보임)
결국 /sdcard 위치에는 가상파티션 이미지를 만들어두고 /mnt/asec으로 마운트해서 운용되네요.
즉 사용자 설치프로그램은 /data/app에 설치되다 모자랄듯 싶으면 APP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mnt/asec에 설치하고
/data/app에는 심보릭을 남기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data 파티션을 2GB정도로 넉넉히좀 잡아두면 이같은 뻘짓은 안해도 될텐데
왜그리 좁게잡고서 뻘짓을 해대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이것이 일명 삼적화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