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1012n20952?mid=n0605

 

통신과부하에 대한 해결책은 LTE

 

그러나 LTE 갈 길이 멀다.

 

무조건 적인 LTE 띄우기는 지양해야 ..

 

 

3가지의 이슈로 구성된 기사인데요 뭐 다 맞는 말 같네요.

다만 통신과부하의 해결책이 LTE만 있는건 아닌 것 같네요.  뭐 미래에는 LTE가 4g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저도 생각 하고 있지만, 지금은 차라리 와이맥스..(와이브로)가 해법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