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31103706


핫산은 "일반 사용자들이 이런 문제를 알아차리긴 어렵다"고 지적하며 "사실상 삼성이 노트북 사용자 동의없이 퍼포먼스 데이터를 모으고자 했던 것 같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삼성전자 한국 본사는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삼성전자 본사 관계자는 “문제를 진단한 프로그램은 ‘Vipre’인데 이 툴이 MS의 라이브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한 다국어 지원 폴더를 키로거로 오인해 생겨난 해프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출시한 동일 모델명의 제품을 확인해 보니 모델명은 같지만 국가마다 세부 사양이 달라 같은 문제가 있을지는 확인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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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성전자 답변이  앞뒤가  안 맞게 들릴까요?


삼성전자  답변이 " 다국어 폴더를  오인해서생겼났다"

                "국내 출시 모델은  ...  확인이 불가능하다"


국내 출시 제품에  해당 폴더가 있는지  확인을 못한다는 소리인가?

삼성주장대로 오인해서 생기는문제면  국내 모델도 같은 폴더 있으면 오인할텐데,     확인 불가능이다 ㅡ.ㅡ


답변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거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