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47871&page=0

"요즘 출시를 앞둔 경쟁제품들의 앱은 기껏해야 100개 수준. 이것도 살짝 여유 있게 잡은 숫자라고 봅니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2 발표회에서 저 말을 한 지도 벌써 4주나 지났습니다.

(중략)


스티브 잡스의 언급으로부터 4주가 지난 현 시점에서 19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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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에 낚였습니다만..
아직 기기가 제대로 보급되지 못한 허니콤과 1년 이상 선전해온 제품의 개발 환경 차이는 어쩔 수 없겠죠.
이제 기기도 보급되기 시작할 것이니 곧 많은 개발자들의 참여로 많은 전용앱이 확보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