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곱등이nProtect
사진
오해1. 해충보다 더 무섭다. (해충은 아니다)
2. 온갖 세균과 박테리아를 옮긴다. 
1. 악성프로그램보다 더 악질이다. (일단 보안프로그램이라 한다)
2. 온갖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보다 시스템 성능을 나쁘게 한다.
공통점1. 잘 안죽는다. 배가 터져도 살고, 다리 한둘쯤 끊어져도 산다. 살충제 내성이 엄청나 세스코도 포기했다.
2. 잘 쳐먹는다. 뭐든지 먹고 동족도 먹고, 자기 몸뚱이도 먹는다.
3.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 분포
1. 잘 안지워진다. 윈도우버전은 시스템 커널에 상주하여 프로그램 삭제 후에도 남아 있다.
2. 정/재계 로비를 통해 회사 덩치를 잘도 불리고 있다. 자사 개발자는 굶기고 있다.
3. 한국에만 있다.
평가1. 혐오스러워서 미움받는다.
2. 대부분의 감각이 퇴화하여 눈에 뵈는게 없다. 살충제를 뿌리면 흥분해서 아무데로 튀어오른다.
3. 집에 있으면 마음이 불안하다.
1. 혐오스러워서 미움받는다.
2. 제대로 하는건 없으면서 키보드보안, 바이러스 보안, 화면보안, 네트워크 보안 별의 별걸 다하려 든다.
3.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으면 불편하다.

우스개입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보안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nProtect도 그동안의 양치기 보안기업의 이미지와, 보안위협 위기를 날조하는 듯한 느낌으로 더 까이고 있긴 하지만,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잉카인터넷이 정신 차리고 제대로된 보안 솔루션을 내어주어 그 동안의 nProtect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불식시켰스면 합니다.



그런것도 제대로 안하고 PC때 처럼 정/재계에 로비나 해서 인터넷뱅킹이나 통신사에 필수번들로 제공하거나 하면....




무한까임카드 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