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은

구매후 통화품질 이상외엔 절대 교품및 환불 안됩니다.(이건 빨간색으로 써져 있어요.절대불가랍니다.물론14일이내 규정이고 이후에 통화품질이상이 생긴다면 닥치고 그냥 써야합니다.)

이하는 kt가 규정한 애플웨렌티입니다.

베터리가 별로 안간다. 혹은 친구랑 같이 아이폰4를 샀는데 친구는 하루 쓰는데 내껀 5시간밖에 못쓴다(이경우도 환불 교품 반품 안됩니다.)]

 

결론은 일단 예약구매하고 개통처리 된다면 14일이내라고 하더라도 통화품질외의 이상은 절대 환불 교품 사유가 아니라네요.

그냥 닥치고 사라는것인가??

잘 생각하시고 구매 하세요.

 

http://phonestore.show.co.kr/jsp/etc/iphonePop_information.html?val=3

 

ps.

아 글을 올린 의도는 많은 분들이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약관의 우위는 법이지만 법을 논하기엔 일반인들의 삶이 그리 녹록하지가 않으니깐요. 불만이 있어도 이의 재기 하지 않는 분들이 태반이라서 그렇습니다.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법에 적용하기엔 너무 짜증나죠. 한편으론 국내법상 환불및 교환이 되지만 거기까지 가지 않고 통신사규정이나 제조사 규정에서 끝나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2년간 고액의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하셔야 하니 잘 숙지 하고 구매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실제로 내가 4~5만원 나오니깐 그냥 사시는분이 태반이죠. 정작 요금제 안에 있는 데이타요금으로 인해 기존 사용하던 식으로 사용하다가 요금이 6~8만원 나오는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11만명의 예약 가입자중 약관을 보고 예약하신분이 몇프로나 될까요??

단지 먼저 받기위에 광클 하시는분들이 태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