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마켓과 iOS 앱스토어의 비교가 맞는 거겠지만, 원문의 제목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http://blog.daum.net/miriya/15601139

요약하면,
어플의 수는 비슷해지고 있지만, 질적으로 차이가 좀 크다 입니다.
'그 말하는 어플이 고작 게임얘기냐?'라고 비아냥 거릴 분들이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양적인것도 그렇지만, 질적인 차이도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엔 구글의 지나친 방목(?)이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는데도 동의 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조리있게 잘 써 주셔서 소개하고 싶어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