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이 만든 ‘LTE 대동여지도’
LGU+ 마케팅에 이용 논란



[한겨레] LGU+ 협력업체가 LTE망 분포 사이트 운영…경쟁사 발끈

SKT “전국망 깐 5월 이후 업데이트 안해 왜곡” 분쟁 번져


이동통신사들이 엘티이(LTE) 망을 전국에 얼마나 구축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엘티이 대동여지도’가 특정 통신사의 마케팅 수단이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이트 운영 주체를 밝히지 않은데다, 해당 통신사에 유리한 시점에서 업데이트가 중단돼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법적 분쟁으로 번질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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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it/542005.html


LG가 확실히 커버리지 마케팅으로 득을 많이 보긴 했지만, 과연 어디가 맞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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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우유는 친해보이지만 악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