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사업자 보호정책 완화요구 거세져

LGU+, "차등규제 필요" 반박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가입자 1천만명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도 기쁜 내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이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꼴찌' 사업자를 위한 차등적 규제 정책이 완화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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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829114207426


천만가입자 돌파라...

하지만.. 하반기에  방통위에서 상호 접속료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검토 협상이 진행된다는데..

이때까지야 상호접속료 체계로 이득을 많이 봤지만,,

이제 동등하게 접속료를 내게 될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그럼 이제 

어떻게 될지 심히 궁금한 상황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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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우유는 친해보이지만 악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