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8탑재에 가볍고, 얇은 두께.

usb포트까지 장착한걸보니 이제 태블릿이 웬만한 넷북은 커버하고도 남을 것 같네요

특히 따로 악세사리 구입 없이도 스탠드가 있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

점점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것 같아 기쁩니당~

 

 

기사원문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2/06/1151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