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요금을 올릴거라 하고,
KT는 지켜보겠다고 하고,
LG U+는 전면허용이라고 하는데,,
제일 궁금한건,,
와이브로는 어디갔을까요?
제 작은누나는,,
EVO 4G+를 사용중이며,
KT 34,000요금제로
와이브로 10GB 사용중인데,,
mvoip를 열심히 쓰고있네요..
1MB당 8분이라고 하는데,,
그럼,, 80000분?
통신사에서 생각하는건 3G무제한 요금 때문일거 같은데요...
LGT에서는 3G쪽으로 많이 팔리지 않았으니까 별 걱정없이 우린 콜!!! 이라고 외친거 같고
KT나 SKT같은 경우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많이 풀렸기 때문에 제한을 걸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와이브로로 잘사용하는중! ㅎㅎㅎ LTE가 되면 이제 얘기가 달라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LTE가되면 어디서나 빠른 무료통화를 즐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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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서 생각하는건 3G무제한 요금 때문일거 같은데요...
LGT에서는 3G쪽으로 많이 팔리지 않았으니까 별 걱정없이 우린 콜!!! 이라고 외친거 같고
KT나 SKT같은 경우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많이 풀렸기 때문에 제한을 걸려고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