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에가서 모두들 스마트폰만 처다보는 씁쓸한 시대사를 반영한.. 

뉴욕커 표지사진이 올라왔네요. 


저도 가끔 퇴근해서 밥먹을 동안에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정말 씁쓸한 일입니다. ㅡㅡ;; 


http://www.businessinsider.com/new-yorker-cover-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