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보다 삼성의 이 폰의 확장판이란게 더 맞지 않나요?
아이폰이 삼성의 이폰을 따라한 것 같은데..
이 폰은 공개된 시점이 아이폰1보다 5개월정도 늦습니다.
하지만 LG 프라다폰은 아이폰1보다 1여년전도 일찍 출시되었죠.
결국 아이폰, 삼성폰 전부 프라다폰을 베낀거라고 봐야할듯 싶습니다.
특히 엘지측에선 아이폰이 프라다폰을 베낀것이라고 애플에 집적적으로 항의까지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단 센터의 홈버튼은 애플팬보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엘지, 삼성 기다 다른 제조업체들이 전부 써먹던 버튼입니다.
기능은 달라도 하단에 동그란 버튼 달린 폰은 많았습니다.
게다가 애플 팬보이들의 생각과는 아주 다르게 삼성에선 이미 아이패드와 유사하게 생긴 사각형에 라운드 친 디지털액자를
오래전부터 팔고있었죠. 스티브잡스가 디자인을 언제했건간에 아무리봐도 아이패드가 삼성의 디지털액자를 베낀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애플의 디자이너들은 분명 엘지 디자인을 항상 분석하고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과거에 아이맥을 엘지에서 납품하던 시절 엘지의 디자인팀이 고안했던 것이라는 풍설이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사각형에 라운드 홈버튼을 넣어도 아마 엘지는 고소 못할듯 싶군요.
이분 아까부터 결과ㅇㅔ 굴복하지 않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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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폰은 공개된 시점이 아이폰1보다 5개월정도 늦습니다.
하지만 LG 프라다폰은 아이폰1보다 1여년전도 일찍 출시되었죠.
결국 아이폰, 삼성폰 전부 프라다폰을 베낀거라고 봐야할듯 싶습니다.
특히 엘지측에선 아이폰이 프라다폰을 베낀것이라고 애플에 집적적으로 항의까지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단 센터의 홈버튼은 애플팬보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엘지, 삼성 기다 다른 제조업체들이 전부 써먹던 버튼입니다.
기능은 달라도 하단에 동그란 버튼 달린 폰은 많았습니다.
게다가 애플 팬보이들의 생각과는 아주 다르게 삼성에선 이미 아이패드와 유사하게 생긴 사각형에 라운드 친 디지털액자를
오래전부터 팔고있었죠. 스티브잡스가 디자인을 언제했건간에 아무리봐도 아이패드가 삼성의 디지털액자를 베낀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