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으로 닌텐도의 게임들 만한게 없어서, 한번 게임그리퍼를 사봤습니다.

 

박스에서 썩고 있는 미크로한테 미안해지지만

 

이렇게 큰화면의 모바일로 GBA를 하다니 감격스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