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글로벌 앱 지원사업에 의해서 저희 StudyMaster 가 해외로도 번역되게 되었습니다. ^^

1차 target으로 중국 또는 일본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 두나라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수를 알아보려고 해도 알아볼 수가 없네요 ㅠ.ㅠ

중국이랑 구글이랑 관계가 좀 거시기 하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중국에서는 구글의 공식 오픈 마켓을 사용하나요? 

일본은 스마트폰 보급율은 높다고 알고 있는데, 거의다 아이폰이라는 얘기가 들려서 좀 거시기 하구요 ㅠ.ㅠ


저희 앱이 어차피 무료앱이라서 불법 복제 이런건 관련이 없는데, 해당 나라에 서버 세팅도 해야하고, 기본적인 문제집을 100권 정도는 만들어줘야 해서 초기 투자금이 드는지라,
미리 시장조사를 꼭 해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두 나라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들께 귀한 의견을 구합니다. 꾸벅 (_ _)


ps. 아... 그리고 저 나라들도 교육용 학습기에 대한 수요가 있나요? 우리나라는 깜빡이부터 시작해서 장난이 아닌데, 우리 나라만 그런걸까요?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