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용카드 유효기간이 지난서  카드를 교체하여 


SKT와  KT에  카드변경을 하기 위해서  ARS로  전화를 하였답니다. 

어제,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전화 하였답니다. 



SKT :  첫번째 전화에 연결되어  전화 상담후  카드번호 변경하였습니다. 

          

         카드번호도 상담원이 알지 못하게  전화기의 키패드로 입력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KT :  ARS  - 졸라 말 많이 합니다.  (발로 뛰겠다는둥...)

        정작 상담원의 통화량이 많아서 연결이 안되다고  ARS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ㅡ.ㅡ 


        다시 전화해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예약번호 남김....


        몇시간이 지다도 전화 안옴.... 


        뭐하러 예약번호 남기라는 거지?  (똥개 훈련?) 



        결국 하루 지나고,  오늘 아침에  09:05분에 전화했습니다. 


        다행이 전화가 되더군요. 


        KT 상담원이  카드번호 불러 달랍니다. 

        

        SKT처럼 전화 키패드로 입력 안되냐고 물어 봤더니   

        자기네는 그런거 없답니다 ㅡ.ㅡ 


        이거 처리후  어제 상황 물어 봤더니,   결제기간에 되면 전화 문의 많아서 그렇답니다. 

        SKT는  결제 기간 없냐?



참,  KT  답답합니다. 


발로뛴다는 광고할 돈으로 ARS 상담원이  늘리지....


실천은 없고  마케팅(광고, 말)로만  고객을  우롱하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