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음성 패킷 손실율이 0-1% 사이였는데,

요즘 많이 회자되는 것처럼 우리나라 통신 3사는 사용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발표가 있었죠.


카카오톡 대표인 이석우씨는 이통사의 고의적 품질 누락이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고,

통신3사는 54000원 이하 요금제에 제한을 걸었을 뿐,

따로 제한을 한 것은 없다.

보이스톡뿐만 아니라 모든 인터넷 전화가 같은 조건 내에 있다고 말했는데요..


흠... 물론 보톡이 전화를 대신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논란이 커져만 가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