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뷰가 출시가 임박해오면서
옵티머스뷰의 정보들이 속속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옵티머스뷰는 4:3을 모토로 티저광고를 하네요
 갤럭시노트와 화면비경쟁으로 4:3을 선호하는 소비 자신의 몪을 가져가겠다는 뜻인데

옵뷰의 4:3은 스마트폰의 가장 완벽한 화면비?

 

 

 16:10(갤노트) 4:3(아이패드) 모두 사용해본 결과  

아이패드(4:3화면비) 4:3 비율이 웹브라우징이나 문서류(ppt, pdf ) 최적화되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아이패드 들고다니다가 최근에 갤노트 구매하고 나서 인터넷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단순히 화면 크기가 크다 작다의 문제가 아니라

화면비에 대한 제약으로 인터넷화면이 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아서

스크롤을 자주해야하는 점이 좀 불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시원시원하지도 않고..

 

스티브잡스 전기에서보니 

아이패드 출시할때에도 디스플레이 크기를 여러 개 

비교해보다가 현재의 4:3 비율을 선택했다더군요 

각설하고..

 


삼성이나 여타 회사들의 소비자분석 결과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동영상을 보는 것이다 

결론을 내리고 동영상 트렌드인 16:x의 비율을 채택하고 있는데 

4:3의 옵티머스뷰로 동영상을 본다고 생각해보면

여타 기기들보다는 죽죽 그어진 위아래 줄들이 조금 답답할 지도 모르겠네요. 

 

유투브나 영상을 자주 접하시는 분들은

갤럭시노트,

 

그러나 영상은 TV의 큰화면으로 집에서 보고

대중교통으로 오가면서 브라우징 혹은 문서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옵티머스 뷰가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