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드웨어 이야기가 많습니다
스냅드레곤 같은 일기가 시피유가 모바일 시장에 영향력있게 자리한게 불과 몇달전같은데, 벌써 듀얼코어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저도 갤탭쓰면서 이전보다 훠얼씬 인터넷을 많이하는데
아무래도 듀코는 나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간혹 버벅이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창이 많거나 광고가 많은 페이지에서는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오늘 에플샵을 지나다 오랜만에
아이패드를 써보기로했습니다
아이패드도 그렇게 버벅일까 ?

결국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이팟을 만져보았는데요 ..
이런..


그 쪼끄만 아이팟 한번 만져보고나니..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네이버 피시버전으로 들어가서 스포츠 신문같이 버벅이는 홈페이지 창을 여서 일곱개를 띄우고,
확대축소하고 어플 이것저것 실행 시키고 해도 그 특유의 부드러움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네요..

집에다시 와서 와이파이로 플래시 설정을 끄고 똑같이 따라하다가 창 네개에서 이건 게임이 안된다 하고 접었네요.

그래서 말인데 안드로는 이런 방향으로 눈길을 돌리는건 어떨 까요?

그니까 저도 안드로팬이지민 솔직히 이런생각이 듭니다
안드로는 브렌드로 따지면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비교적 대중적 브렌드라면 에플제품은 페레가모나 샤넬같은 비교적 명품 느낌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