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LG CYON에 대한 말이 많죠.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옵티머스2X는 분명히 단지 '전략폰' 일 뿐일것같고,
옵티머스 B는 국내와 글로벌모델로 만들것같아요.

옵티머스2X로 테그라2 불좀 붙여서 돈좀 먹었다가 버림받음 - 업글예정없음 - 퇴갤
옵티머스2X 평이 좋을때 옵티머스B를 내놔서 해외로 출시 - 옵티머스 2X에 대한 평가들때문에 구입 - 흥행 - OS 업글장담 - 미루기

그냥 하는 말이지만서도, 계속 옵티머스2X에 대한 불안감이 듭니다.
지금도 살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구요.

옵티머스B를 아예 출시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