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는 애플과 삼성의 디자인 특허 소송이 진행된 당시, 일요판 특별 칼럼을 통해서 미 연방 법원 배심의 10억5,000만 달러 손해 배상 평결이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한국이 자국 최고의 모방자인 삼성의 전략과 전술을 재평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KDB 대우 증권의 제임스 송의 인터뷰를 빌어 이번 평결이 삼성의 브랜드 가치 제고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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