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브랜드 네임 다빼고 순수하게 제품자체만 바라보면
옵티머스g 가 지금나와있는 폰중엔 1위같은데
엘지란 이유로 우리나라에선 과소평가 받는기분이에요,,
삼성은 뭐든 다좋고 엘지는 뭐든다 믿을만 못하단 생각
정말 고쳐야 된다고 ㅐ생각합니다!
브랜드가 엄청나게 중요하죠...
신용을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 찾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엘쥐가 다시 소비자들의 신용을 얻으려면 엄청나게 노력을 기울여야 할듯 싶네요
그러면 안 되는데...엘지 이미지가 고정관념화 되어서 안고쳐 지네요.
그전에 피쳐폰을 엘지꺼 썼는데 밧데리 너무 많이 소모하고 , 6개월 정도 되니까 나사가 자동 이탈하고
무겁고 두껍고 .... 아무리 번호이동 공짜폰이라지만 그딴식으로 만드는것 보고 엘지 바이바이.
"중소기업보다 못한제품 = 엘지폰" 가 머리속에 각인되어 저는 팬텍이나 htc 보다도 몇단계 아래라고
각인되었습니다. 그 이후 단 한번도 우리가족 모두 엘지폰은 안쓴답니다.
옵지와 옵넥을 시점으로 LG는 반성하면서 나아가시어요 그럼 좋은날 올거에요
그라고 LG는 새겨들으시어요
오픈소스생태계에 관심 좀 쏟으세요 리눅스커널플젝이나 아파치플젝 위키백과사전 등등의 오픈소스플젝 같은 민간협업활동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기업들은 미래가 없어요 그런 오픈소스생태계에 투자하는 구글을 보세요 잘하고있자나요 미래도 보이고요
합!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핸드폰은 아니고 집에서 사용하던 카세트 수리 받으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금요일에 맞기니까 토요일 오전에 오면 된다고 하더군요. 토요일 오전에 다 됐냐고 전화했습니다.
부품이 12시에 들어온다고 1시쯤 오라더군요. 1시 반쯤 갔더니, 아직 시작도 안했더군요.
물론 미안하다고는 합니다. 한 30분 고치더니 다 됐다고 주더라구요. 그 앞에서 확인해보니 여전히 고장인 상태..
받고 확인하고를 3번 했습니다. 옛날에 동네에 있던 전파상도 이렇게는 안할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왔지만 꾹 참고 나왔습니다.
다시는 LG꺼 사지 말아야지 하면서요.
저의 첫 헨드폰이 LG(아이북초기) 였고, 첫 스마트?폰(PDA 폰) 도 LG 였고..두번의 LG 폰 제품을 경험하면서
AS 는 PDA 폰 수리받으러 한번 갔었고, 센타에서 친절하고 빠르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기계성능 에 대한 불만도 없었고.. 그런데.. 이상하게 일년지나면은 파손되거나 고장나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 되더군요.
AS 갈수도 없는 파손, 떨어트려 케이스파손 등..
반면 모토XX, 삼송 폰들은 2년약정이 끝나도 멀쩡했던, 뭐가문제일까요..
제손에 LG 폰이 안맞는건지, 슬쩍 기기내구성 문제라 생각이 됩니다만..
요즘 나오는 LG폰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먼지모를 선입견으로 기피(?)를 하게 됩니다.
음,, 먼지모를 선입견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자면은..
회사제품에 LG PC를 탑재해서 납품나가면은 1년내 OS 를 다시깔거나 메인보드 교체하거나 AS가 발생합니다.
반면 삼송 PC 들은 멀쩡히 잘돌아가구요..
회사 직원들도 업무용 노트북은 LG 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고 특히 개발자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순수 기계성능으로 보자면은 오래쓰지못하는 그런 선입견이..
아니 땐 굴둑에 연기 나지 않는다죠.
친구들이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중 제일 좋은게 뭐냐고 자주 물어옵니다.
당연히 LG휴대폰이 제일 좋다고 얘기해줍니다.
하지만 구매할때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나 아이폰 시리즈중 사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LG라는 브랜드 때문 입니다.
브랜드를 제외하고 스마트폰 자체의 기능만 보고
구매하는건 요즘시대에 어리석은 일입니다.
운영체제의 완성도만 보고 스마트폰을 고르라면
저는 윈도우폰을 선택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