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옴에서 올라온 내용을 살짝 분석해봤더니.. 재미있더군요. 

 

애플의 루머 확산을 위해서 그렇게 많은 품을 들이지도 않고..

조작 된 내용을 온라인에 유출 시켜 기사화 시킨다는 내용입니다.

 

한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버즈마케티으로 둔갑해 대행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1598/view.iam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