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노키아가 무려 4천1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시장 반응이 냉담하다. ‘무리수’라는 지적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19일 외신에 따르면 노키아는 ‘808퓨어뷰’라는 스마트폰을 조만간 미국에 출시한다. 현지 이동통신사들이 지난 수개월 간 미루다가 내린 결정이다. 

808퓨어뷰는 노키아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 전시했던 스마트폰으로 4천100만화소 카메라를 주 무기로 내세웠다.
▲ 노키아 808퓨어뷰

최대 해상도는 7728×5368에 달하며 어두운 조명에서도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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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92&aid=0002003033&date=20120619&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5


카메라 4100만화소는 장점

하지만 심비안이라는게 함정

가격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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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우유는 친해보이지만 악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