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혼자 먹게돼서 혼밥할만한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KT클립어플에서 업무시간에 짬짬히 설문조사해서 모은 포인트로 롯데리아 기프티콘으로 바꿔서 먹고 왔어요 ㅋㅋ

설문조사는 PC로만 가능해서 회사에서 졸릴때마다 잠깐잠깐 했더니 어느새 포인트가 금방 모여서

오늘처럼 혼밥해야될 때 혼밥의 정석, 햄버거를 먹고 왔네요 ㅋㅋ

뭔가 점심값 굳은 기분이라 소소한 월급쟁이는 기분도 좋고 돈번 느낌이예요.

더 열심히  포인트 쌓아서 다음엔 커피도 사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