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 게시판
(글 수 122)
전 kt 35000 원짜리 사용중입니다.
데이타 사용량 월 750MB.. ㅋㅋ
뭐 뉴스나 보고, 최소한 사용하고 와이파이 잘 이용하면 이걸로도 충분했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키퍼 관리자 모드해제하다 락걸려, 서비스센터가 재설치하고는 하룻만에 이를 초과해 버려. 갑자기 인터넷 급 느려짐..
게다 현재 와이파이도 되다 안되다 하는 사각지대라. 1GB 구매하려햇더니 안됨. 114 문의하니 상품이 어떠니. 뭐가 어떠니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잡소리 한 10분 넘게함..
"돈줄테니까 1GB 파세요"
암튼 짜증나는 안내녀하고 실강이 끝에 1GB 무료로 받음.
KT 맴버십 가입하라고. 지가 해주겟다고. 무료라고.
그래서 그러라고.
아 암튼.. LTE-A 니 뭐니 하며 속도 광고비엔 수백억원씩 쓰면서. 왜 요금은 안내릴까요?
아니면 데이터 사용량을 늘려주던가..
전 음성과 문자는 거의 안씀.. 참 짜증나는 요금체제.. 깝깝한 통신사.
114 전화하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KT... "
란 멘트 나오는데. 참 뻔뻔하고 역겹게 느껴짐..
KT 사용자이면 KT 에그를 쓰면 한달에 10기가 데이터를 월 5,500원 쓸 수 있습니다.
요금제는 가장 낮은 것으로 선택하면 통신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