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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아이엔티(대표 임광성)는 갤럭시탭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통화 및 발신·수신이 가능한 단말인 ‘아이픽스 블루(iFix Blue)’를 개발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가방 속 갤럭시탭을 꺼내지 않고도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는 아이픽스 블루는 기존 블루투스 기기와 달리 휴대폰처럼 키패드를 이용해 발신이 가능하고 LCD창에 수신번호가 표시된다.


http://www.etnews.com/20110720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