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쓰는 글의 제품은 iFrogz Boost 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사서 지금 까지 써보고 리뷰를 남깁니다...
한 4일 정도 썼네요...

(박스 디자인입니다.)
먼저 디자인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또 제가 블랙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색상도 정말 맘에 듭니다...
심플하면서도 작기 때문에.. 학교 같은 곳에 들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학교와 일을 다닐때 들고 다닙니다.. 일하면서 이어폰을 꽂으니 귀가 아퍼서 스피커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옆에서 본 스피커 모습입니다.)

 

그 다음은 역시 편리함을 이야기 해야겠죠...
먼저 배터리로 작동 시킬수 있습니다..
더블 A 배터리 3개로 작동 시키거나 마이크로 USB를 연결하셔서 작동 시킬실수 있습니다.
파워 버튼은 파란색으로 나오는데 검은색에 파란색이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파란색 불 너무 이뻐요 일단 저한태는)

(아이폰 크기로 나온것이라 보통의 안드로이드 폰은 좀 크네요 ㅋㅋㅋ)

 

이 스피커의 가장 큰 장점은 연동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불루투스로 연결을 하지 안아도 되고요 또 스피커가 달린 폰이라면 간단하게 올려 놓는 것만으로 스피커가 작동을 합니다....
그 편리함이 좋아서 쓰고 있고요.... 다른 폰에 있는 노래를 듣고 싶다면 간단하게 다른 폰으로 올리면 되니까 정말 간단하고 편리 한것 같아요...
블루투스는 항상 연동을 취고하고 다른 기기를 연동해야만 작동이 가능 했는데 말이죠...
또 알람으로도 좋아요 ㅋ 잘때 핸드폰을 올려놓고 충전을 시키면서 자면 아침에 보통 알람시계보다도 큰 소리가

 

이젠 음질인데요...
음질은 가격대에 비해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통 작은 스피커들이 그렇듯 엄청나게 큰 소리를 원하면 깨지는 감이 있더군요..

노래를 엄청 크게 들으셔야 되는 분들에게는. (귀가 깨지도록) 비추천 아이템 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듣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크기로 들으니 전 크게 걱정은 없어요...
거실에서 켜 놓으면 방이나 집 어디에서도 들리니 말입니다.

 

 (노래를 크게 듣고 싶으시면 이 버젼 말고 요거 플러스 버젼을 추천해드리고요)

 

아무튼 가격대비에 비해 너무 맘에 드는 스피커입니다.
질문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