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출시된 팬택 '이자르' 동영상과 함께 작성된 리뷰 기사네요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5628
집사람이 쓰고 있는데.. 다른 스마트폰을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통화품질도 개안코.. 각격 대비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집사람폰으로는 최고인듯... 2.2 업그레이드까지된다고 하니..
한동안 잘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
사실 KT에서만 쓸 수 있는게 아까운 폰인 것 같습니다..
예전엔 같은 기종도 통신사 별로 따로 있었는데 요즘은 한 기종은 하나의 통신사에만 출고하는 것이 대세인가 봅니다?
KT용 폰이라던가 SKT 용 폰이라던가... 스마트폰은 통신사를 고정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뭔가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지만요..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좀 특이한 편이었죠. 원래 해외에서는 같은 폰으로 여러 통신사로 내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뒷커버 탈착이 원터치라 간편하겠군요.
스크린이 3.5인치만 되었어도 보급형 스맛폰의 지존이 되었을 것 입니다.
액정이 조금 작아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여자가 쓰기엔 편해요
만지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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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쓰고 있는데.. 다른 스마트폰을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통화품질도 개안코.. 각격 대비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집사람폰으로는 최고인듯... 2.2 업그레이드까지된다고 하니..
한동안 잘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