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view_news/2011/10/18/111018105132.html


애플의 아이폰4S와 삼성의 갤럭시S2의 내구성을 실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lectronicsBreak’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유튜브 사용자는 17일 ‘아이폰4S VS 삼성 갤럭시S2 낙하 실험’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속의 실험 참가자들은 두 스마트폰을 차례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려 얼마나 많이 손상 되는지를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