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3D의 무안경식 화면의 원리는 패럴럭스 배리어 방식으로 시야를 분산시켜서 3D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방식입니다.

양쪽눈이 보는 사진을 다르게 해서 곂쳐보이게해 입체감을 느끼는 방법입니다.

옵티머스3D 처럼 보려면 눈을 약간 모아주세요 ㅋ

사실 지금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옵티머스3D로 보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눈이 상당히 피곤합니다. 저도 Youtube에서 3D영상을 이방법으로 봤는데

보고나서 눈이 너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3D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은 옵티머스3D의 3D입체감을

이렇게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사진 2개를 곂쳐보이게 하는 방법을 바로 '매직아이'입니다.

'매직아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옵티머스3D_02.jpg

 

이렇게 2점이 있습니다. 눈을 살짝 모아서 이 두점을 곂쳐보이게 하는게 관건입니다.

 

 옵티머스3D_03.jpg

 

두점이 곂쳐서 이렇게 3개의 점으로 보이게 되면 성공입니다.

굳이 옵티머스3D로 볼 필요 없이 우리도 3D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3D사진을 찍을 수도 없고, 옵티머스3D 유저가 올려놓은 사진들만 봐야겠죠 ㅠㅠ

 

 옵티머스3D_04.jpg

 

위의 이미지를 곂쳐서 보는데 성공했다면 옵티머스3D로 찍은 족발 사진을 한번 볼까요?

이 사진도 위의 점과 마찬가지로 곂쳐서 하나의 사진처럼 보게되면

족발 한점한점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됩니다.

조금더 집중해서 자세히 보면 깨도 하나하나 입체로 보여요^^

 

 옵티머스3D_05.jpg

 

이렇게 옵티머스3D로 막찍은 듯한 꽃사진도 입체로 보게되면

평범한 사진이 아닌 입사귀 하나하나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신기한 사진이됩니다.

 

 옵티머스3D_06.jpg

 

자세히 보면 느끼시겠지만 양옆에 놓인 사진2장은 절대 같은 사진이 아닙니다.

옵티머스3D에서 사람눈에 최적화된 24mm 듀얼카메라로 찍은 사진이거든요 ㅋ

도로의 경사와 자동차의 백라이트가 보이는 정도가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3D_07.jpg

 

마지막으로 옵티머스3D로 찍은사진 한장 더 투척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가르쳐드린 방법으로 3D입체감을 느끼려면 눈이 상당히 아프죠 ㅠ

하지만 실제 옵티머스3D로 화면을 보게되면 3D입체감을

조절할 수 있는 Bar가 있어서 눈이 막 아프고 그렇진 않습니다.

 

 이렇게 일반모니터에서도 3D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알려져서

옵티머스3D 유저들이 직접찍은 3D영상이나 사진을 많이 업로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