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뷰 활용기]

 

주말에 텔레비젼을 보는데! 제 폰인 옵티머스 뷰가 텔레비젼에 나온거예요~

"이야기 쇼 두드림"에 제 핸드폰이 나오자 캡쳐! 다들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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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PPL로 제공된 옵티머스 뷰 이지만 예전 같았으면 사전에 우드락같은것을 제작해서 질문을 던지던 것을

이제 현장에서 직접 출연자들이 자필로 써서 질문을 하는 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훨씬 현장감이 살아나고 방송도 스마트해진  느낌을 가집니다.

 

저도 옵뷰를 쓰면서 메모장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거든요~

출근하기 전에 전날 팀장님 메일을 확인하며 하루일과을 정리하기도 하고요.

 

5인치의 큰 화면과 메모기능이 편리해서 남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자투리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어요~

이게 진정한 스마트워크인듯. ㅋㅋㅋㅋ

정말 옵뷰는 제 생활을 좀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사실 제가 좀 기계치인데요..........;;;;

그래서 기계를 가지고 스마트한 생활. 이런 복잡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나랑은 먼나라 이야기 처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전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요~

퀵메모 버튼만 누르면 정말 간단하게 슈슈슝!!

제 활용기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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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서 어제 팀장님이 보내주신 메일을 보면서 오늘 일과를 정리하면서

따로 메모하거나 다이어리에 쓰는 과정없이

바로 퀵메모 기능을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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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니지만, 형광펜기능으로 중요한 부분에 밑줄 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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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나 워드 등 문서보기를 할 때도 바로 이렇게 메모나 표시를 할 수 있으니깐.

순간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나 중요한 사항 정리할 때도 유용해요~

 

그리고 얼마전 블루투스 스마트폰 키보드를 구입해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ㅋ

이제 넷북의 시대는 끝이 난 것 같아요.

 

기계치에서 스마트 유저로 점점 거듭나고 있는 것 같아서

스스로 뿌듯~합니당.

 

그럼 옵티머스 활용기 리뷰 이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