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폰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역시 크게 보니 제데로 찍은건 하나도 없네요..
9월경 한강입니다.
대포항입니다.
대포항 횟집 입니다.
이것저것 5만원 가량 회 뜨니 팔뚝 만한 오징어 한마리 그냥 떠주신 쿨한 주인 아주머니가 계신 곳.
한계령 넘어 어느 산길입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
실제 느낌의 10%도 못 살렸습니다.
폰 카메라니까..라고 위안하게 되는 밤입니다.
사진 멋지군요!! 첫사진은 마치 뉴욕.....
아...개불 맛있겠다.....ㅎㅎㅎ
시장에서 정신이 없어서 개불은 맛도 못봤네요.ㅠㅠ
2번째 대포항 사진 예술입니다!
저 갈매기들을 요리조리 어찌 좀 찍어 보려고 했는데
제 넥원이를 찍어(?)버릴 뻔 했습니다.ㅎㅎ
오오오오.. 개불은 좀 무섭~ ㅋ
헐 테이커픽쳐 굿샷
대포항, 영동고속도로 사진 가져갑니다.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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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군요!! 첫사진은 마치 뉴욕.....
아...개불 맛있겠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