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8시 20분에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해서 태화강 학성교를 찍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주행거리가 22킬로미터가 되는군요(My Tracks로 확인)
간만에 좋은 풍경을 담은거 같아 흐뭇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파일 용량 제한때문에 크기를 줄였습니다.
원본크기로 보니 약간 뿌옇네요;
아~! 울산이군요~ 제가 10년가량 살았던 곳~... 지금 생각하니 참 살기 좋았던 곳인거 같아요 ^^
울산...80년대만해도 외갓집때문에 매년 갔었는데....요즘은 정말 못알아볼 정도로 바뀌었더군요.
광역시중에서도 소득수준도 높고 살기좋은 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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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산이군요~ 제가 10년가량 살았던 곳~... 지금 생각하니 참 살기 좋았던 곳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