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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아수라를 하면서 처음으로 제련을 해봤습니다.

2성 레벨 한 60까지 키우면서 제련하는건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역시가 역시 맞네요. 이레벨 정도까지는 장비를 강화해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강화재료를 아껴놓고 나중에 하는게 더 좋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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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을 해보니까 강화레벨이 올라갈수록 성공률은 떨어지는데

성급은 올라가는게 훨씬 좋네요.


그래서 검을 계속해서 제련하다보니까 나중에는 영웅등급까지올라갔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제련이 시작될 것만 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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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장비 레벨이 올라갈수록 재료가 훨~~씬 많이 드네요 -_-;;

사실 고급에서 영웅까지는 쉽게 올려줄 수 있는데 그이상은

흠.. 4성 레벨까지는 달성하고나서 뭔과 관리해줘야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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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다른건 힘드니까 옵션강화나 조금씩 해주는데

옵션이 뭘 올라가는지는 안보여주고 속성이 올라가는 듯한 느낌만듬.


옵션보다는 장비강화가 훨씬 이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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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탭 옆에있는 합성탭도있는데 이건 던전들어가는 입장권이 있네요.

좀 좋은 던전인 석상 신전 입장권이랑 얼음신전있는데

이것도 모아뒀다가 나중에 합성해서 만들어야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