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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집에서 Fm에 빠져서...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도 모르게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 끝이 없는 게임이기도 하고... 선수 육성하는 재미도 있어서..


경기 한판 보고 나면 왜 졌을까... 이런 자책감도 들고 ㅋㅋㅋㅋ


근데 요새 게임만 하다 보니까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서


음악이나 들어볼까 하고 있는데... ㅋㅋㅋ 친구가 뮤직메이트를 추천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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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앱이랑 똑같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저는 노래보다는 은은한 BGM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BGM탭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되게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음악은 아는데 제목을 몰라서.. 찾지 못하는 BGM들이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이렇거 나눠져 있는 거 보고 바로 스밍 900원 결제하고 들으면서 게임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