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nogen이 드디어 4.2.1를 내놨습니다.
이제 뭐가 어떻게 변했고, 나아졌는지는 알길이 없고 알고싶지도 않고..무의식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_=;

그나저나 많이 힘든가 보군요..hayakuro도 JF도 손을 땐마당에 이분마져 그만두면..;;

각종 수많은 Hero룸과 따끈따끈한 모토로라룸도 깔아봤지만 역시 CM만한게 없는듯합니다.

최적화 시키고, 스크립트 넣고 하는것도..이젠 다 까먹고 더이상 따라가지고 못하고..롬만 바로 넣은 상태로는
역시 CM이 가장 안정적이고 빠릅니다..헤헤.

그나저나 G1이 슬슬 퇴역할때가 됬나봅니다. 부족한 램을 채우기위해 GPU용의 10Mb를 크랙하는 방법까지 동원되더군요..;;
저건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