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계획이 없으면 패드 위에서 속도 조절은 불가능한가요?
모터를 직접 제어하면 속도에 문제가 없는데 패드 위에서만 속도가 느리네요.
심지어 알버트가 해당 좌표로 이동하다가 도착 하기도 전에 너무 느려져서 도착하기 전에 멈추네요.
모터가 헛돌고 있는 것 같아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같은 문제를 가지고 계신 팀 있나요?
패드 위에서 속도가 느린 건 내비게이션 알고리즘 때문입니다.
패드 위의 OID 코드를 읽어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속도가 빠르면 잘못 읽는 게 많아져서 내비게이션의 정확도가 더 떨어집니다.
달리는 차에서 길에 있는 간판 글자를 읽는 것과 비슷하지요.
OID 센서는 일종의 카메라입니다.
달리는 차에서 간판 글자를 사진으로 찍으면 사람 눈으로 봐도 글자를 잘 읽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속도가 빠르면 OID 코드를 잘 읽어내지 못합니다.
현재 타일 패드와 함께 내비게이션 알고리즘도 좀 수정을 하고 있는데
알고리즘이 복잡하기도 하지만 마음만큼 쉽게 되진 않네요. 좀 바쁘기도 하고... ^^;;;
어쨌든 속도 문제는 알고리즘이 개선되면 좀더 나아질 겁니다.
현재로서는 내비게이션 알고리즘을 직접 짜시거나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현재 라이브러리는 내비게이션 알고리즘에서 속도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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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위에서 속도가 느린 건 내비게이션 알고리즘 때문입니다.
패드 위의 OID 코드를 읽어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속도가 빠르면 잘못 읽는 게 많아져서 내비게이션의 정확도가 더 떨어집니다.
달리는 차에서 길에 있는 간판 글자를 읽는 것과 비슷하지요.
OID 센서는 일종의 카메라입니다.
달리는 차에서 간판 글자를 사진으로 찍으면 사람 눈으로 봐도 글자를 잘 읽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속도가 빠르면 OID 코드를 잘 읽어내지 못합니다.
현재 타일 패드와 함께 내비게이션 알고리즘도 좀 수정을 하고 있는데
알고리즘이 복잡하기도 하지만 마음만큼 쉽게 되진 않네요. 좀 바쁘기도 하고... ^^;;;
어쨌든 속도 문제는 알고리즘이 개선되면 좀더 나아질 겁니다.
현재로서는 내비게이션 알고리즘을 직접 짜시거나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현재 라이브러리는 내비게이션 알고리즘에서 속도가 고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