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icle은 얼음 조각이라는 뜻이지요. 예전에는 icicle이라고 했지만 요즘 문서에 보면 좀더 직관적으로 savedInstanceState라는 말로 쓰여있습니다. 먼저 저것을 이해하려면 안드로이드의 라이프사이클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언제든지 메모리가 부족할때 애플리케이션이 메모리에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가 스택에는 남아있지만 전체 메모리가 모자라서 애플리케이션이 메모리에서 삭제될 경우 onSaveInstanceState(Bundle outState) 가 호출된후 종료되는데 후에 해당 액티비티가 다시 화면에 보여질때 저장해두어야할 데이터를 저장하게 됩니다. 즉 액티비티가 메모리 문제로 삭제되었다가 다시 보여지게 될때 기억하고 있어야할 데이터들의 저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액티비티가 스택에는 남아있지만 전체 메모리가 모자라서 애플리케이션이 메모리에서 삭제될 경우 onSaveInstanceState(Bundle outState) 가 호출된후 종료되는데 후에 해당 액티비티가 다시 화면에 보여질때 저장해두어야할 데이터를 저장하게 됩니다. 즉 액티비티가 메모리 문제로 삭제되었다가 다시 보여지게 될때 기억하고 있어야할 데이터들의 저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onCreate에서는 저장되어있던 데이터가 있으면 다시 복구를 하는데 사용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