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간단히 만들고 있는 앱을 보면서

문득

전체적인 틀, 액티비티의 생성 순서대로 맞추어 가야 하는데 메인 화면의 동작에만 치중한거 같습니다.

create()->onStart()->onResume()->onPause()->onStop()->onDestroy()....

 
다들 그렇게 개발 하고 계셨는지요?


여기저기 문서들 보니까 제대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기본  구조의 틀은 확실하던데...여기서 저와 차이가 나더군요... 

저만 그렇게 만들고 있었던가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