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가 많아짐으로써 앱의 "깊이" 가 깊어지기 때문에 않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앱의 깊이란,
사용자가 목표하는 액티비티로 가기위해서는 메인액티비티에서 몇개의 액티비티를 거처서 지나가야하는가? 를 의미 합니다.
만약 메인 액티비티의 깊이를 0이라고 한다면, 메인에서 2개의 엑티비티를 통해 현재 액티비티를 보고 있는거라면,
현재 깊이는 3단계라고 할수 있지요. ( 메인 -> A (1단계) -> B (2단계) -> 현재 (3단계) )
( 다르게 표현하자면 현재 액티비티에서 메인으로 갈려면 back 을 몇번을 눌러야 하는가? 라고도 할수 있지요)
깊이가 깊게 되면 사용자가 앱의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울 뿐더러, 자칫 현재 내가 앱의 어느 부분에 와있지? 라는 생각을 하며 back 을 마구 누른다던가 홈버튼을 누르고 프로세스를 죽인다던가 하는 행위를 하게 될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앱들을 봐도 깊이가 3이상 올라가지 않는걸 보실수 있을꺼예요. 그 이상 올라간다면 앱이 복잡하다고 느끼시게 될겁니다.
이런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팝업 윈도우나 다이얼로그 혹은 탭레이아웃으로 처리할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앱을 초기 설계할때 귀찮겠지만.. 엑티비티간 관계를 그림으로 그려보시는게 많이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액티비티가 많으면 좋지 않겠죠. 관리 측면에서나 사용자 측면에서나..
하지만 단순하게 액티비티가 많다고 해서 좋지 않은게 아니라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액티비티가 많아짐으로써 앱의 "깊이" 가 깊어지기 때문에 않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앱의 깊이란,
사용자가 목표하는 액티비티로 가기위해서는 메인액티비티에서 몇개의 액티비티를 거처서 지나가야하는가? 를 의미 합니다.
만약 메인 액티비티의 깊이를 0이라고 한다면, 메인에서 2개의 엑티비티를 통해 현재 액티비티를 보고 있는거라면,
현재 깊이는 3단계라고 할수 있지요. ( 메인 -> A (1단계) -> B (2단계) -> 현재 (3단계) )
( 다르게 표현하자면 현재 액티비티에서 메인으로 갈려면 back 을 몇번을 눌러야 하는가? 라고도 할수 있지요)
깊이가 깊게 되면 사용자가 앱의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울 뿐더러, 자칫 현재 내가 앱의 어느 부분에 와있지? 라는 생각을 하며 back 을 마구 누른다던가 홈버튼을 누르고 프로세스를 죽인다던가 하는 행위를 하게 될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앱들을 봐도 깊이가 3이상 올라가지 않는걸 보실수 있을꺼예요. 그 이상 올라간다면 앱이 복잡하다고 느끼시게 될겁니다.
이런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팝업 윈도우나 다이얼로그 혹은 탭레이아웃으로 처리할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앱을 초기 설계할때 귀찮겠지만.. 엑티비티간 관계를 그림으로 그려보시는게 많이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